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- 시편 119:103 하루에 밥은 세끼 다 챙기면서 말씀은 하루 한번 밖에 안 읽고, 심지어 그것조차 힘든 것일까? 하루 세번 밥 먹듯이 묵상을 하다보면 말씀의 고픔이 해결되지 않을까? 배가 고프면 배꼽시계가 알려주듯이 말씀의 고픔을 알려주고 채워주는 말씀의 배꼽시계 삼시묵상! 이제는 삼시세끼 챙기듯 묵상을 해보자! 삼시묵상과 함께!